TRAPICHE MALBEC [트라피체 말백]
빈티지 |
2008 |
생산자 |
Trapiche(트라피체) |
가격 |
23,000 원 |
종류 |
레드(Red) |
생산국 |
Argentina(아르헨티나) |
포도품종 |
Malbec 100 % |
생산지역 |
|
알코올 |
13.5 % |
음용온도 |
16 ~ 18 ˚C |
|
|
오늘 또 세 병을 사왔다. 그 중 가장 저렴한 와인 ^^; 전에 사놓은 브로켈 말백도 아직 마시지 않았지만, 그 전에 우선 같은 생산자와 지역의 더 저렴한 와인부터 맛을 보고 싶었다. 그래서 선택한 놈이 트라피체 말백. 방금 Open 하면서 느낀 거지만, 향은 무척 부드럽고 좋다. 그러고 보니 아르헨티나 와인은 첨이군. 맛은 소프트한 미디엄 바디의 와인. 첫 맛은 깔끔, 뒷맛은 은은한 단맛이라 해야 하나? 정확히 모르겠지만, 고소한 맛도 나는데 머 아무튼 맛은 좋아~ 브로켈 말백이 더 기대되게 만들어 주는 녀석이다. |